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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Pebble) 스마트워치 모델별 비교

&+&& 2015. 12. 20. 04:43

  페블(Pebble)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킥스타터)을 통해서 탄생한 스마트워치 브랜드인데요. 다른 IT기기 제조사들에 비해 페블은 스마트워치 한 가지에만 집중하다 보니 현재 가장 다양한 스마트워치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를 제외한 대부분의 스마트워치가 투박한 디자인으로 인해 여성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페블 타임라운드는 여성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만한 디자인을 갖고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페블의 현재 주력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페블타임라운드와 기존 모델인 페블타임스틸, 페블타임에 대해서 비교해 보려고 합니다. 기존 모델로는 페블스틸과 페블클래식이 있지만 흑백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등 현재 소비자의 눈높이를 만족시키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양 비교

구  분

페블 타임라운드

페블 타임스틸

페블 타임

디스플레이 형태

원형

사각형

사각형 

디스플레이 타입

컬러 e-paper display(LED backlight)

 배터리타임

2일 이상

(고속 충전 지원)

10일 이상

7일 이상 

방수성능

IPX7 standard

(방수 X)

30미터 방수

30미터 방수 

크기(mm)

38.5×38.5×7.5

40.5×37.5×10.5

40.5×37.5×9.5 

밴드규격

14mm / 20mm

22mm

22mm

출시가격

$249.99

$249.99

$199.99



 위 사진은 페블 타임라운드(14mm) 로즈골드 모델인데요. 다분히 여성분들을 위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페블 타임라운드의 경우 14mm, 20mm 두 가지 밴드 사이즈의 모델을 출시하여 여성분들을 위한 밴드 사이즈를 별도 모델로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고, 7.5mm라는 정말 얇은 두께와 고속충전(15분 충전에 1일 사용)을 지원합니다. 아쉬운 점은 두께가 얇아지는 바람에 배터리 타임이 2일로 줄어들었습니다.(경우에 따라서는 1일 사용이 버거울 수도 있겠죠) 하지만 디자인이 다른 단점들을 커버할 만큼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페블 타임스틸은 페블 타임의 고급형 모델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페블 타임이 플라스틱 몸체에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을 붙여 만들어진 데 빈해 페블 타임 스틸부터는 몸체 전체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밴드에 있어서도 가죽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페블 타임모델인데요. 페블 타임스틸과의 차이점은 위에서 말씀드린 시계 본체의 소재와 밴드 재질입니다. 페블 타임은 실리콘 소재의 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레블 타임스틸에 비해서 배터리 타임이 조금 짧습니다.(페블 타임스틸 10일, 페블 타임 7일)


  또한 페블 스마트워치의 가장 큰 장점은 iOS와 안드로이드 양쪽을 다 지원하는 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거기에 e-paper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시계화면을 볼 수 있는 allways-on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격

  위의 비교표에서는 정식 출시가격만 알려 드렸는데요. 페블 스마트워치는 국내 정식출시가 된 제품이 아닌 만큼 해외직구나 구매대행 또는 중고거래를 통해 구매를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아마존 기준으로 가격을 살펴보면 페블 타임라운드 모델은 199.99달러, 페블 타임스틸은 204.72달러, 페블 타임은 129.99달러입니다.

  초기에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던 페블이었지만, 제품이 점점 고급화되면서 이제는 상당히 비싼 가격이 되었습니다. 직구를 하고자 한다면 200달러 이내에서 구매를 해서 배송비만 지불하고 구매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