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삼이의 블로그입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또 사용하고 계실 빙글(Vingle)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해요. 블로그를 개설한지 한 달하고 열흘 정도가 되었는데 너무 적은 방문객 수를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더랬죠. 그래서 관심사 기반의 커뮤니티 플랫폼인 빙글에 글을 한 번 올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어요. 들어가 보니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하기 위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 것 같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과분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 주셨네요. 어제 빙글에 ‘춘삼이의 IT활용’이라는 컬렉션을 만들고 2개의 카드를 생성했는데요. 오늘까지 2개의 글에 읽어주신 분이 3만9천명, 좋아요가 26개, 클립이 113개네요. 별거 아니네 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블로그 방문자가 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