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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글을 쓰면 블로그순위가 올라갈까?-(10)

이번주(18-02-26) 블로그차트 순위입니다. 그동안 다음포털의 검색 반영에서의 변동사항도 있었고 계속 2000위 이내에 진입은 하지 못하고 있네요. 해당 기간의 블로그 방문자는 평균 한 3천명이 좀 넘는 수준이네요. 유효 키워드 숫자는 대략 위와 같네요. 전에 다음 검색쪽에 변경사항이 있으면서 유효 키워드 수가 확 줄었는데, 이후로 회복이 안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거는 다른 블로그인데, 아주 완만한 상승 곡선을 보여주고 있네요. 이쪽은 아무래도 주 블로그보다는 적은 수의 글을 올리고 있다 보니 급격한 상승은 무리인가 봅니다.

웹 서비스 2018.03.03

매일 글을 쓰면 블로그순위가 올라갈까?-(9)

지난주(10월 23일) 블로그차트 순위입니다. 승승폭이 좀 둔화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상승폭이 컸네요. 다만 이번주 순위 발표때는 상승폭이 미미하거나 오히려 순위가 하락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0월 23일자 순위는 지난주 5,818위에서 2,072위로 3,746위 상승 했네요. 비율상으로는 거의 64% 정도 순위 상승했으니 기대 이상의 순위 상승입니다. 아직도 테마 생성이 안 되는 걸 보면 TOP1000위 이내여야 테마가 생성이 되는 게 맞는 것 같네요. 그런데 금주에는 위 방문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10월 27일부터 방문자 수 급감 + 실시간 유효 키워드 수 감소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마 내일 발표되는 순위는 하락 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효키워드 감소 원인에 대해 좀..

웹 서비스 2017.10.29

매일 글을 쓰면 블로그순위가 올라갈까?-(8)

이번주 블로그차트 순위입니다. 1만위 이내로 진입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순위가 더 많이 올랐네요. 유효 키워드를 늘리는 방향으로 포스팅했던 게 주효했던 것 같네요. 10월 16일자 순위는 지난주 11,381위에서 5,818위로 5,563위 상승 했네요. 비율상으로는 거의 50% 정도 순위 상승했으니 기대 이상의 순위 상승입니다. 그런데 1만위 이내인데도 테마는 생성이 안 되네요. 블로그차트 TOP1000 정도나 되어야 테마가 생성이 되는 건지.. 뭐, 일단은 연내 1,000위 진입을 목표로 달려 봅니다.

웹 서비스 2017.10.16

매일 글을 쓰면 볼로그순위가 올라갈까?-(7)

지난주에는 추석 연휴 때문에 블로그차트 순위 갱신이 없었는데요. 오늘도 휴일이라서 갱신이 될려나 했는데, 순위 현황 갱신이 되었더군요. 오늘자 변동 순위와 10월 방문자수 올려 봅니다. 10월 09일자 순위는 2주전 42,373위에서 11,381위로 30,992위 상승 했네요. 비율상으로는 73% 정도 순위 상승했으니 만족스런 결과입니다. 그런데 1만 이내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도 블로그 정보 란에 테마는 생성이 안 되는 걸 보니 테마라는 게 상당한 상위 블로그에만 주어지는 거였네요. 어디까지 상승이 가능할런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차트 TOP 1000 위젯 구경이나 한 번 해봤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관리중입니다.

웹 서비스 2017.10.09

매일 글을 쓰면 볼로그순위가 올라갈까?-(6)

원래 오늘 월요일이라 블로그차트 순위가 갱신되는 날인데 추석 연휴라서 그런지 이 시간까지도 변동 내역이 올라오지 않고 있네요. 그냥 지난주 순위변동 올려봅니다. 9월 18일부터 9월 25일까지 56,757위에서 42,373위로 총 14384등이 올랐습니다. 비율상으로는 25% 정도 순위 상승했네요. 그런데 올라갈수록 1주에 오를 수 있는 순위는 한계가 있을 테고, 1만등 이내 진입은 현재같은 추세라도 몇 주 후에나 가능할 듯 합니다. 은근 끈기를 요구하네요. 방문자수는 9월 24일부터 급상승(??)하고 있는 추세라서 이번주나 다음주 순위 반영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네요.!

웹 서비스 2017.10.02

매일 글을 쓰면 볼로그순위가 올라갈까?-(5)

3개월 동안의 실험도 끝내지 못했고 글도 한 동안 뜸했네요. 그동안 새로운 블로그를 파고 있었다는... 이 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글을 올리는 주제나 여러가지 면에서 글을 자주 올리기 힘든 구조이기도 하구요. 몇몇 이유로 새로운 블로그를 키우기로 결정해서 이제 약 두달 정도 되었네요. 두달 키웠다고는 했지만 위의 방문자 수 보시면 7 / 8월은 기본 방향 및 여러 가지 수정을 가하느라 본격적으로 글을 올리지는 못했네요. 게시물을 본격적으로 올리기 시작한 건 9월 초부터인데, 현재까지는 올리는 만큼은 방문 유입은 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원하는 건 금년 안으로 일방문자 1만명을 찍어봤으면 좋을 것 같긴한데ㅋㅋ. 역시나 쉽지는 않겠죠.?

웹 서비스 2017.09.24

핏포 FIT FOUR 짐내스틱 글러브 구매 후기

철봉을 할 때 운동 좀 하신 분들 대다수의 의견은 [ 장갑이나 보호용품 없이 하는 게 가장 좋다(아님 고무코팅장갑) ] 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손이 너무 아픈지라 보호용품을 사용 안 할 수가 없다. 그래서 구매하게 된 핏포 짐내스틱 글러브(FIT FOUR F4G GYMNASTIC GRIPS) 구매 후기를 올려봄. 보통 핏포에서 많이들 선택하는 건 핏포 FIT FOUT 그립퍼 글러브라는[ 손토시 ]형태의 제품인데, 손목보호대를 겸하는 제품이 좋을 것 같아 짐내스틱 글러브를 선택. 비슷한 형태의 제품으로는 레드불스 4구헬스장갑이라는 제품도 있는데, 요제품보다는 핏포 짐내스틱 글러브가 손가락 부분이 조금 더 길어서 선택.(손바닥도 문제지만 손가락 2번째 마디가 엄청 고통스럽기 때문에) 핏포 짐내스틱 글러브를 꺼낸..

소소한 이야기 2017.07.22

매일 글을 쓰면 블로그순위가 올라갈까?-(4)

역시나 블로그 1일 1포스팅은 멀고도 머네요. 저에겐 너무 힘든 목표였나 봐요. 지난 주에는 총 4개의 글을 썼네요. 뭐, 하루는 회식하고 그 다음날은 숙취로 너무 힘들다 보니 건너뛰고.. 거기에 아이디어가 좀 떠올라서 이것저것 자료조사 좀 하고 하다 보니 어느새 주말이 되어 있었다는. 순위와 키워드는 동반 하락 지난 주 유효키워드 수가 87개였었는데 이번주는 82개네요. 순위는 6409위 하락해서 86,879위. 한 가지 확실해 보이는 건 블로그차트 순위는 방문자 수와 상당히 밀접한 관계가 있어 보이네요. 아이코스에 대한 글을 써서 방문자가 훅 늘었을 때 순위가 올랐다가 지속력이 떨어지니 순위도 같이 하락하네요. 이제 서브카테고리는 패션/의류, 전자/가전으로 굳어져 가는 건지. 어찌되었든 글을 계속 올..

웹 서비스 2017.07.10